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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주작 병원갖다가 시바견 실제로 처음봄
420c
2021.09.0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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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기다리논데 안에서 진짜 빵안치고 개 잡는소리가남
시바가 엄살심한건 들어서 아는데 그 소리블 실제로 들으면 진짜 알면서
도놀랍더라 주사름 농는게 아니라 어디 폐매는데 마취안된거 아날까 싶
올 정도윗음
우리냉 개플보라서 자기 이제 안아프거 같다고 집에가자고 난리치논데
시바딩 나용 근데 표정 너무 평온하고 주인이 거지끌이어서 소리지근게
얘가 아니고 주인이없나 싶더라
진료들어가서 선생님한데 아까 그 친구논 주사한방 맞는데도 밖에서 들
으면 큰일 나는줄 알컷어요;; 하니까 지친얼굴로
주사안맛앗고 그냥 유치 잘 빠져는지 입안에 본거라고 함국크
재는 일단 진료실 들어외서 나갈때까지 소리지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