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밑에서 신입 파일럿 육성에
힘쓰고 있는 아무로
하지만 뭔가 아쉬운 눈치다.
그러던 어느날
샤ㅇ…아니 크와트로 라는 남자가 찾아와
지금의 부패한 연방에 맞서 같이 싸워주길 바란다.
하지만 지금의 난 예전 같지 않다는 아무로
요즘은 신참 파일럿 6명에 2분이나 걸린다고…
옛날엔 1분도 안걸렸는데…
라고 현재 자신의 실력을 고백하는 아무로
옛날엔 3분에 릭돔을 12대를 조져버린게 생중계 된적도 있다.
그게 뭐 어쨌다고?
매우 진지함, 얘가 왜이러는지 이해 못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