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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위 쿠데타 같은 상황에서
국민을 지켜야 할 임무는 외면해농고
이제 와서눈 탄책 트라우마을 운운하여
오히려 자신들올 지켜달라는 정치인들이 엎습니다
국민들 앞에서 트라우마라 표현을 꺼널 자격이 있습니까
군사독재에 오랜 세월 억답당햇고
심지어 계임군에 의해 학살당한 진짜 트라우마가 잇는
무고하 국민들이 다시 총 돈 계임군에게 위협당햇논데
어떻게 지금 그 표현올 자신들의 이익올 위해 쓸 수 앞습니까:
몇년 정권을 임고
자리틀 잃엇년 게 트라우마라는 겁니까
대체 정치름 왜 하눈 겁니까:
내란죄 피의자가 또 무슨 일흘 저지름지 모르는데;
국민을 지키눈 것보다 자기 자리틀 지키눈 게 더 중요합니까
누군가했는데 소비더머니 하던 사람이네요 말 잘하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