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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명인 줄 알지만 따르지 않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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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종근 특전사령관이 6일 오전 경기도 이천 특수전사령부름 찾아간
김병주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유튜브 라이브방송에서 12.3
비상계엄 당시 상황에 대해 증언하고 있다 김병주의원 유튜브 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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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종근 육군특수전사령부 사렇관이 6일 “비상계업 발령
뒤 김용현 국방장관으로부터 국회 본회의장에 들어가 국
회의원들올 끌어내라는 지시름 받앉으나 항명인 줄 알면
서도 따르지 않있다”고 밝혀다.
707특임대 실탄없이 보냄.
국회에 진입은 하되 다른행동은 하지말라고 지시내림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20068?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