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역 육군준장 한설 페북

한설
2시간 .
24-12-4 6시간동안의 운석열 친위 쿠데타 , 왜 허망하게 실패
햇올까?
계업올 방자한 운석열의 친위쿠데타가 6시간만에 끝낫다 왜이
런 일이 발생햇고 어떻게 해서 끝나는지는 아마도 앞으로 시간
이
가면서 드러날 것이다. 이번일은 내란죄로 수사름 해야 할 것
이고 그 과정에서 사실이 밝혀질 것이다. 수사가 어떻게 진행월
것인지는 앞으로 두고 보아야 할 것이고 수사름 하더라도 수사
결과가 발표되기까지논 많은 시간이 흘러야 할 것이다
이름때 우리논 합리적인 추정올 해 보아야 한다.
운석열이 비상계업올 선포한 것은 매우 비합리적이고 비이성적
인 판단과 결심이 이루어적다는 것올 의미한다. 문제는 왜 이런
비합리적이고 비성적인 결정이 이루어적는가 하느 것이다
여기에는 크게 세가지 정도의 요인을 추정할 수 있다.
첫번째, 운석열이 7970년대의 이념적 이데올로기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않앗고 최근들어서논 뉴라이트와 격합되면서 비현실
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어서 지금의 모든 문제름 종북용공세력
의 책동이라고 판단하고 있다는 것이다.
두번째는 운석-에게 누군가가 영향울 미처서 계임령올 선포하
도록 햇다는 가정이다. 그럴 경우 그런 인물은 김건히와 천공 끝
은 자들올 떠올린 수 있다. 운석열올 조사할 때 누구로부터 영향
올 받앗분지도 밝혀야 할 것이다.
안보라인 중예서 신원식과 김용현은 이번 계임선포 과정에서 서
로 다르게 움직인 것 같다. 신원식은 전면에 나서지 않앗고 김용
현이 나벗다. 김용현이 이렇게 나선 것은 그가 김건희의 라인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 하켓다. 김용현이 중암고 출신으로 운
석열의 선배지만 그가 국방장관으로 임명되는 과정에 김건리가
결정적인 영향울 미쳐다는 이야기가 파다있다. 그렇다면 천공-
김건히-김용현 라인이 작동햇올 가능성이 높다. 김건히 뒤에 천
공이 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일이니 천공도 그런 의혹에서
제외되기는 어려움 것이다.
세번째는 운석열이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판단을 하기 어려운 상
당한 수준의 인지장애와 판단장애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
다: 그는 상당한 애주가로 알려저 있다. 장기간 그렇게 술올 마시
면 두뇌의 기능에 장애가 오는 것은 당연하다. 아마도 알코올성
알추하이머 같은 문제가 있율지도 모르다
위의 세가지 중에서 어떤 것일지논 잘 알 수없다. 그러나 현재까
지 발생한 경과지 기준으로 보면 세가지 모두 동시에 작용햇올
가능성이 높다고 하켓다. 그중에서 가장 근 비율올 차지하는 것
이상당한 수준의 인지 및 판단장애가 아난가 한다
그렇다면 가급적 빨리 운석열올 국정에서 배제해야 할 것이다
이번에 의문이없던 것은 왜 운석열이 6시간만에 비상계임올 해
제행올까 하는 것이다: 아마도 군이 과감하게 행동햇다면 운석
열도 버티려고 햇올 것이다. 김용현은 자신이 군을 장악하고 잎
다고 생각햇든지 모른다.
군이 김용현이나 운석열 생각처럼 그렇 움직이지 않있올
성이 매우 높다. 아직 군내부 특히 계임사령관으로 임명되없던
육군참모총장이 어떤 역할올 햇는지에 대해 제대로 알려지지 않
고 있다
육군참모총장이 계임포고령 1호름 발령한 것은 이미 발울 담앗
다는 것올 의미한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실제병력올 투입하여
정국올 장악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일이다. 예하부대 각급지위관
들이 내란의 성격이 분명한 사태에 개입하지 않을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언론올 보면 간밤에 두부대가 움직인 것으로 보도되다. 특전사
제T여단과 수방사 예하부대다. 수방사는 김용현의 지시에 따라
움직없올 가능성이 높다고 하켓다:
한편 , 특전사 T여단이 국회로 진입한 것은 상당히 심각하게 살펴
보아야 한다.
특전사 7여단이 계임사령관인 육군참모총장의 명령에 따라 움직
인 것인지 아니면 지위계선 밖의 지시름 받고 움직인것인지가
불분명하다. 우선 육군참모총장이 계임사령관으로 임명되고 나
서 정상적인 절차에 따른 명령에 따라 특전사 T여단이 움직인 것
같지 않다는 의혹올 제기할 수 있다. 그렇게 하기에는 너무 빠른
시간에 움직엿다.
만일 계임사령관이 아년 국방장관의 지시에 따라 특전사령관이
제T여단에 동원명령올 내륙거나, 국방장관이 직접 제기여단의 동
원율 지시햇다면 이는 명백한 지위계통문관이고 내란행위의 직
접적인 증거가 된다고 하켓다
국회에 도착한 특전사 제기여단은 그야말로 하는 시능만 하다가
나용다. 이상한 일이다. 아마도 제기특전여단의 대대장과 지역대
장들이 출동올 햇지만 현지에서 생각올 바켓올 가능성이 높다고
하켓다. 대대장과 지역대장들이 제기여단장의 지시름 거부햇올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결론은 운석열이 국회의 비상계엄해제 요구릇 받아들인 것은 결
국 군대가 생각처럼 움직이지 않앗기 때문일 가능성이 매우 높
다: 그러나 이번에 병력올 출동한 부대의 지후관은 내란형의의
조사름 받고 상황에 따라 처벌올 받아야 할 것이다_
하루 이틀 정도 지나면 한국군 수뇌부에 어떤 일이 있엇든지 드
러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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