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혁 법부무 감찰관 계엄 반발 사의

“계임 관련 회의엔 참석할 수 없
다” 법무부 감찰관 사의 밝혀
입력 2024.12.04 오전 3.26
수정2024.12.04. 오전 3.27
기사원문
유선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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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운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업
해제 요구 결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4일 새벽 서
울 영등포구 국회 정문 앞에서 시민들이 운석열 대통령
퇴진 축구 구호름 외치고 있다 2024.12.04. bluesoda@
newsis com /사진-김진아
류혀 법무부 감찰관이 4일 운석열 대통령의 비상
계업 선포가 적절치 않다고 판단해 사의름
것으로 알려적다.

4일 뉴시스에 따르면 류 감찰관은 뉴시스와 통화
에서 “비상 소집에 응해서 갖더니 회의 내용이 계
엄 관련 회의없다”며 “계업 관련 회의에는 참석할
수없고 앞으로 계업 관련된 지시라면 사직서가
수리 안 되더라도 따르지 양젯다고 햇다”고 밝혀
다:
그는 이어 “바로 사표름 내려다고 하고 나용다”고
말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