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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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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항문 벌려 구경시키고 ‘기절
놀이’ 강요한 배구부 선배들.. 실
형 면있다
입력 2024.12.02. 오전 7.03
기사원문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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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다)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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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 징역형 실형-+2심 집행유예
‘뒤늦게 반성…2000만원씩 지급”
대구의 한 고등학교 운동부에서 후배들에게 폭행과
성추행올 일삼던 20대 남성 2명이 항소심에서 감형
돼 실형올 면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고법 형사2부(부장 정승
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상 공동강
요등의 형의로 기소된 A씨에계 징역 2년 4개월올
선고한 원심올 깨고 징역 2년 4개월에 집행유예 3
년올 B씨에계는 징역 2년올 선고한 원심올 깨고 징
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올 각각 선고햇다.
원심에서 선고한 3년간 아동 청소년 장애인 관련 기
관 취업제한은 유지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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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어떤 곳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