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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음은 민회진 전 대표 축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민희진 전 대표플 대리하는 법무법인 세종과 함께 언론
소통올 담당하고 짓는 마을럽설팅그룹입니다:
민학진 전 대표는 하이브 전 대표이사 박지원; 하이브 최
고홍보책임자 박태리틀 정보통신망이용속진및정보보호
등어관한법률위반(정보통신망침해 등) 형의로; 디스패치
기자 김지호, 박혜진올 정보통신망이용추진및정보보호등
에관한법률위반(명예웨손) 현의로 용산경찰서에 고소하
엿습니다:
지난 4월 이래 피고소인 박지원; 박태희는 불법 취득한 사
적 대화에 허위사실올 더하여 민 전 대표에 대한 부정적
인 여론올 형성하기 위해 적극 활용하없습니다:
디스패치의 김지호, 박혜진은 기자로서 위와 같은 의도록
충분히 인지하없으면서도 민희진 전 대표플 비방할 목적
으로 지속적으로 거짓의 사실올 기사화하여 명예틀 웨손
하없습니다:
김지호, 박혜진은 오늘도 진실과는 전혀 다른 기사을 작
성하없고 아무런 사실 확인도 하지 않은 채 한 쪽의 일방
적인 주장에 본인들의 추청올 더하여 허위 내용으로 기사
틀 작성하엿습니다:
이번 고소홀 계기로 철저한 조사름 통해 피고소인들의 심
각한 거짓과 기망이 밝혀지고, 이에 상응하는 법적 책임
올 지기름 바람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