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지인들이 한국인에게 한 뼈있는 농담.

slow
@slow22c
22시
<농담이 아님>
일본인 지인들이 내게 던지는 뼈앗는 농담
“우리야 불방울 지난 30년 충분히 시달렉으니
이젠 그력저력 버티논데 너희 이제 시작하눈데
어떻게 버e래? 한번 시작하면 잘 끝나지
않더라 그리고 편하게 살던 젊은 세대가 더
힘들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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