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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홍보실
2024-12-02
조회수 53
총학생회에 대한 대학의 입장문
번 사태의 위법성에 대하여 일말의 반성과 책임감 엎는 총학생회의 태도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아래와
같은 대학의 입장들 밝월니다 .
이번 사태는 두 단과 대학의 발전방향의 하나인 공학 전환 논의 중에 발생하엿 습니다 . 총학생회논 이틀 전면
철회하고 사과하라는 주장물 합니다 . 무엇들 사과하라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 대학 발전들 위한 논의는
누구나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 대학의 장래와 구성원의 미래는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 대학은 학생뿐
아니라 교수 , 직원 , 동문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들은 모두 권리와 책임들 가지고 엎는 학교의 구성원입니다 . 일부
학생들이 반대하니까 무조건 논의틀 철회하라는 주장은 억지이자 독선입니다 . 더욱이 반대 의사틀 폭력으로 행사한
당사자가 오히려 대학에게 사과틀 요구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입니다 .
불법시위와 점거들 하고 는 총학생회논 조건부 점거 해제틀 요구하고 있습니다 . 불법 점거에 대한 반성과
책임감은 보이지 안습니다 . 또한 이번 불법행위논 총학생회가 주동한 젓이 아니라 일부 흥분된 학우들의 우발적
행동이없다고 이해하기 어려운 변명만 하고 있습니다 . 치밀한 계획에 인한 불법 점거
도가 넘는 위법행위 등에 대한
증거 들은 넘침니다 . 대학은 불법행위의 참여 정도록 엄격히 구분할 것입니다 . 아직도 본관 점거클 불모로 비상식적인
요구틀 하는 총학생회의 주장물 일 축합니다 . 총학생회논 지금이라도 불법행위의 잘못과 책임물 인정하고 빨리
점거클 해제하십시오
출결 처리논 객관적이고 엄격해야 합니다 . 이논 학점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출석한 학생들의
권리틀 보호하는 것은 대학의 중요한 의무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협박과 종용에 의해 불가피하게 수업 거부에
동참한 학생들이 있다는 점들 참작하켓 습니다 . 그들이 피해 받지 안도록 학사일정과 방법 등들 고려하켓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의 수업 방해는 용남할 수 없습니다 . 본관 점거로 인한 학사행정업무 차질 역시 수업 방해의
일환입니다 .
이번 불법행위로 인한 피해는 상상활 수 없물 정도입니다 . 수십억에 이르는 재산적 손해는 물론 많은 구성원들이
겪고 엎는 정신적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 대학의 이미지와 위상이 나락으로 떨어저 취업의 길은 막막하기만
합니다
무엇보다 가슴 아픔 일은 이번 사태로 인하여 시워에 참석하지 안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가록한 사회적
편견과 불이익물 감당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 대학은 총학생회틀 비롯한 주동 학생들에게 그 책임들 엄격히
문켓 습니다 . 아직도 불법 행동에 참여하고 엎는 학생들은 지금이라도 본인이 저야 할 책임에 대해 이성적으로
판단하시기 바람니다 . 점거가 길어질수록 책임은 무거 워 집니다 . 대학은 엄정하게 대응할 것들 다시 한번
말씀드럽니다
2024. 12. Uz
동덕여자대학교 비상대책위원장
한줄요약: “해줘” -> “안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