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진은정 부부] 안 했다, 잘못했다 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워요?

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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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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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민트

정광재: 구체적인 말씀은 지난 월요일에 일정 부분 드럭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서 말씀하신 게
익명 게시판이 왜 운영되는가. 당원이 익명 속에서 하고 싶은 말올 손 것이 현행법 위반이나 법
위반이 되지 안는 선에서 사후 검열식으로 우리가 밝혀야 필 일인가라고 얘기틀 햇습니다. 저논
정치에는 근 원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당 운영에도 원직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정당 운영
과 정치의 근 원직은 일단 악명은 보장해쥐야 된다. 그리고 당원이 아난 사람이 글을 씨서 맺다
면 그건 문제가 되켓지만 가족이기도 하지만 당원이라면 그런 얘기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
금 우리 즉에서 한동훈 대표가 얘기하는 것은 이런 정도까지도 간 것 같아요 그게 설렁 가족이
라고 하더라도 1068건 중 12건이 위법 소지가 있다. 이것은 우리가 수사에도 응하켓다 이렇게
얘기틀 햇어요
그리고 12건이 한동훈이라는 이름으로 쓰여적논데 그것은 한동훈 대표가 쓰지 않앉다는 거클
확인해 쥐거든요. 나머지 글들에 대해서 그게 지금 수사가 진행되고 잇거든요 수사 영역에서 해
결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는 익명성올 보장해야 되는 공간에서 그 원직올 우리 당 스
스로가 깨면서까지 민주정당의 운영 원직올 웨손해야 하느가 이 부분과 다른 하나는 그거 가족
이냐 아니나 답 못하는 거니까 너가 정치적으로 책임저라 이렇게 잎게 되는 손해와 두 가지 이익
과 손해가 상중햇올 때 아직까지논 그 익명올 보장해쥐야 된다는 원직이 더 근 이익올 갖는다:

국민의합
당원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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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엽지시관
[정치현안]
건회논 개목줄 채워서 가뒤나야되
넘신다
작심자
작심민
7024.07314 0U13v28
후웬하?
그리고도 가만있지앞음 단두]다지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