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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살켓어. 죽게 해쥐” 뇌종양 아내 부탁에 농약 먹인 남
편
입력 2024.11.30 오전 9.00
수정 2024.11.30 오전 9.00
기사원문
박영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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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 극단적 선택 시도햇으나 아내만 숨저.. 축탁살인죄로 집유
재판부 “죄책 무겁지만 범행 경위, 자녀의 선처 단원 등 참작”
YONHAAPNEWS
노부부 병 간호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76425
비극적이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