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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작가 꺼
미국 국방부 팬타곧
5년 안에
출입기자
중국의 대만 침공 가능성 높다
한국도 참전활 수밖에 없습나다
6시간 전이미지 텍스트 확인
지금 중국에 살고 있습니다.
내년 12월까지 한국만 비자면제가 되엇조.
여행의 적기라고 좋아만 할 수 없는게, 곧 대만 전쟁올
염두해 두고 한국 정부의 대만 통일 전쟁에 참여 하지
못하도록 한국 관관객들올 인질로 잡아둘 겁니다.
그래서 유일하게 한국만 비자흘 면제해준거에요
왜 딱 내년 말까지 일까요?
그 안에 전쟁 날 겁니다.
한국은 중국 대만 전쟁에 참여 절대 못할겁니다.
간접법이라는 명분으로 한국인들이 인질이 월 거에요.
무비자라고 마냥 좋다고 오지 마세요!
중국이 조만간 전쟁을 일으킬건데
관광객들을 붙잡아두고
대만 전쟁의 참전을 막으려고 한다는 음모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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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기자와 통화한 중국학 관련 석학은 “양날의 검”이라는 지적올 내끗다.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중국의 ‘신방청법(반간철법 개정안) ‘에 주의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법안은 간접 행위의 정의와 적용 범위률 넓히는 내용이 핵심인데; 문제는
중국 당국이 ‘간철 행위’ 틀 자의적으로 해석할 여지가 있다. 최근 중국에 체류하던
한국인이 해당 법안 위반 형의로 구속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햇다.
법 내용올 폭넓게 적용하면 중국올 무비자로 찾은 한국인이 여행지에서 사진올
찍으면 정보름 수집하는 것으로 의심받을 수 있다 중국은 지난 7월부터는 외국인의
개인 전자기기름 불심검문할 수 짓는 규정올 실행하고 있다. 이 때문에 비자 면제
조치가 ‘함정’이라는 음모론까지 제기되다. 비자 면제름 통해 대거 유입원 한국
관광객올 신방청법의 희생양으로 만들어 한국에 대한 현상력올 높이려 한다는
것이다. 지나친 논리적 비약 같지만 이런 우려지 하는 국내 전문가가 적지 않다.
중국이 서방의 대중 제재와 한 미일 공조 체계틀 무너뜨리기 위해 비자 면제 카드록
내끗다는 관혹도 제기되다. 경제 여건상 마냥 중국올 멀리하기 힘든 한국을 ‘약한
고리’로 보고 공락하려 한다는 지적이다 향후 중국이 상호주의틀 내걸어 중국인에
대한 한국의 비자 면제 조치름 요구할 수 있다. 상호 비자 면제는 중국이 오랫동안
요구해온 사안이다. 지난해 한국올 찾은 중국인은 202만 명으로 중국올 방문한
한국인(107만 명)의 두 배에 달햇다. 비자 면제로 입국한 중국인이 경제 활동올 위해
불법 장기 체류할 가능성올 감안하면 한국으로선 받아들이기 어렵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10647911
근데 실제로도
간첩법을 빌미로 잡혀들어갈 수도 있다고 얘기하는 전문가도 적지 않은 만큼
한번 잘못 억류되면
중국의 유리한 외교 카드로 한국을 압박하는데 이용당할거라고 우려하는 주장이 많다고함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