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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재물손과’ 학생 첫 형
사 고발 . 학생 즉 “대응 방안 논
의”
입력 2024.11.29. 오후 7:53
기사원문
신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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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재물 손과 험의’ 학생 고발
논너c
동덕여대가 남녀공학 전환에 반대하여 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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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커칠올 하고 본관올 점거한 학생들올 경찰에
고발햇습니다.
형사 고발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본관 퇴거 가처분 신청도 법원에 접수햇는데 학
생 혹은 어떻게 대응할지 고심 중에 있습니다.
신재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엉커멘트 )
학교 바닥에 파란색과 빨간색 래커로 온갖 시위
구호가 적혀있습니다.
창립자 홍상에는 붉은색과 하안색 폐인트가 뒤
덮여 있습니다:
동덕여대가 학교에 래커칠올 하고 본관을 점거
하고 있는 학생 일부름 공동 재물 손과 형의 등
으로 경찰에 고발장울 접수햇습니다.
소승 대상자들은 77명 이상인 것으로 전해적습
니다:
학교 혹은 횟손된 기물이 너무 망고 외부인 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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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의심이 되는 만큼 경찰 수사가 필요하다는 입
장입니다
인터뷰(P)
동덕여대 관계자
‘시위대틀 반대한 학생조차도 지금 이거 본인
들 등록금으로 이거(배상)틀 해야 하는 거 아니
나는 민원도 엄청 오고 잇는 상황 “
앞서 학교 혹은 학생들의 본관 점거름 풀어달라
눈 가처분 신청서률 법원에 접수하기도 햇습니
다:
시위 학생 혹은 MBN과의 통화에서 “형사 소승
과 관련해서는 현재 대응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혀습니다.
또 가처분 신청에 대해서는 학교 축의 소통 방식
올 지적하여 변호사와 법률적 대응올 마련 중이
라고 전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