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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마저 박살난 동덕 폭동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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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1일 오후 5시. 동덕여대 총학생회논 학
교 교무처장과 학생처장 등 교수진올 만나기로 예정
되어 있없다 학생들 사이에서 학교 즉이 학생들 몰래
남녀공학 전환율 추진하다는 소문이 돌아 총학생회
가해명올 요구하는 자리없다 그런데 수업이 있던 처
장 2명이 면담에 늦없다 학생들은 자리틀 박차고 나
갚다 동덕여대 총학생회논 이 사건을 두고 ‘학교 축
의 소통 의지가 없다’고 판단해 캠퍼스 점거농성에 돌
입햇다고 밝혀다 그러나 학생들이 학교 축의 지각을
이유로 파행올 선언하기 1시간 전인 오후 4시에 이미
백주년기념관과 캠퍼스홀 점거하기 위한 일군의 동
덕어대 학생들이 건물로 속속 진입하고 있없다 오후
4시32분경엔 건물 밖에서 스프레이블 이용해 시위
구호틀 유리창 등에 적는 ‘래커칠’이 시작되다.

https://www.google.com/amp/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Amp.html%3fidxno=38519

공학 전환 관련하여 학내 구성원들의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치자는 제안만 나온 상태에서 뜬소문 바로잡는 소통의 시간 전에 이미 전격적으로 불법 점거와 폭력 사태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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