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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동덕여대 범인 11명 특정 성공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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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민주 교무처장 “본관 점거 작전하듯 이뤄저”
이용구기자
오기영 기자
입력 2024.11.29 13.00
호스 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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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처분 신청올 활 예정이라고 들없다: “(점거 중인) 11명올 특정하다 처음에는 학생회 간부와 단과대 간부
그리고 사이런급진 폐미니좀 동아리) 간부까지 특정하다 그런데 이 중 주소 미상이 있어서 제외하고 11명올
대상으로 진행하다 원래 15명인데 스명이 빠진 것이다 향후 법적 대응 대상이 몇 명이나 추가지는 모르다.
더 있켓지만 그 부분은 사법기관의 목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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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점거부터 래커칠까지 누가 햇는지 파악햇나:
‘우리가 CCTV틀 확보하고 있지만 수사가 이뤄저야 특정
인물올 확정할 수 있을 것 같다. 학생들올 색출한다는 보도가 있없지만 ‘오버한 것이다. 해당 언론사에 항의
도 햇다: 우리가 직접 조사해서 색출하고 그런 바는 없다”
손해배상 금액이 24억~54억원으로 추산되다고 햇다: 오차가 근데 근거가 원가: “손해액 추산 당시 학생들
이 거의 모든 건물올 점거하고 잇는 상황이없다. 그래서 오차가 잎는 것이다 우리도 업체에 ‘다시 한번 알아
볼 수 없나’라고 햇볕니 (건물) 개방이 안 되면 정확히 알 수 없으니 일단 거칠게 잦다고 햇다 우리논 피해 금
액올 부풀려 학생들올 압박하는 수단으로 절대 쓰지 않앉다: 업체 견적 그대로다: 당시 언론에서 피해 금액이
얼마나고 요청해서 우리도 급하게 알아본 것이다”
형사책임도 물올 것인가: “검토 중이다 원직적으로 대응하다는 입장올 계속 밝혀앉다: 범위가 작으면 조사
할 것도 별로 없다 그런데 지금은 다 안 햇다고 부인하다 피해는 너무 많다 특히 외부인이 들어올는지도 찾
아야 하는 상황이다: 정황이 있기 때문에 학생 대표들만 결고 넘어갈 게 아니라고 판단되다: 선랑한 학생만 오
히려 피해틀 당하는 상황울 막기 위해서라도 해야 한다: 학교 입장에서논 반드시 주동자루 밝월 것이다”

– 15마리 잡았는데 주소 없는애 4마리는 빠졌다 (집이 없나?)

– 나머지 시위대들 신상은 우리가 직접 찾는게 아니라 수사를 통해 찾을거다

– 피해가 너무 커서 안잡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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