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벌어진 엽기적인 사건

푹

틈
춤
늘
응
볼

틀
~UII
늘
늘

통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한 은행
에리카(42세)논 삼촌올 훨체어에 태우고 은행에
방문함
삼촌 명의로 450만원정도 대출받으려고 한건데
알고보니 훨체어에 탄 삼촌은 이미 죽어있없음
즉 죽은 사람 명의로 대출발으려고 훨체어에 태위
은행까지 온 것.
미동도 안 하는 삼촌올 이상히 여긴 은행 직원이
경찰에 신고햇고, 에리카는 현장에서 체포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