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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중분이 지금 택시안인데 어색해 죽컷다 .. D
09(223.33)
2020.09.15 23.08
조회수 22
추천 0
덧글 1
버스금겨서 택시탓는데 기사님이 자기 막차하고 집가려햇는데 나랑 목
적지 같다면서 “오늘은 운이 참좋아 “이러길래 진짜 아무이유없이 머
리속에 새용지마라는속담과 운수중은날이 생각나길래
‘기사님 혹시
운수중은날 알아요?”이말햇다가 기사님이 “아니 학생 지금 그게 갑자
기 왜냐와!?” 이러고 3분째 정적흐로고있음 .
“이런 오라질 년; 주야장천 누위만 있으면 제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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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와도 일어나지틀 못해!”
라는 소리와 함께 발길로 누운 이의 다리블 몹시 참
다
그러나 발길에 채이는 건 사람의 살이 아니고 나무등
걸과 같은 느낌이 있없다.
6(
‘설렁탕올 사다놓앞논데 왜 먹지름 못하니; 왜 먹지
))
틀 못하니. 괴상하게도 오늘은 운수가 좋더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