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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사태 뼈 때리는 초등교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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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사건을 보고 느낌 점>
저 2015년 육아휴직하여
2018년 복직햇는데
돌아온 학교 현장은
무언가 예전과 많이 다르다고 느껴거든요.
그러다 코로나름 겪으면서
해괴한 민원들이 생겨나고
입학하는 1학년은 해마다 최악올 경신하고
학부모는 학교름 민원의 성토장 만들고
급기야 담임 교체와 고소홀
아무렇지 않게 하느 오늘에 이르컷조.
즉 최근 10년동안 애들이 점점 이상해진건데
가만보니 지금 동덕여대에 재학중인 학생들이
딱 10년전에 초등학생일 나이더라구요.
아:
학생인권 보장받던 아이들이
이제 성인이 되어 사회에 나용구나.
그럼 앞으로
이제 이런 일은 흔해지켓구나
내 뜻대로 되지 않으면
다 때려부서도 정당하고
내 말 안 들어주면
무조건 상대방이 잘못한걸로 몰아붙이고
내가 한 행동에 책임 안지려 발뻗하는 일이
이제 초등학교분만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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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성인이 되어 사회에 나용구나.
그럼 앞으로
이제 이런 일은 흔해지켓구나
내 뜻대로 되지 않으면
다 때려부서도 정당하고
내 말 안 들어주면
무조건 상대방이 잘못한걸로 돌아불이고
내가 한 행동에 책임 안지려 발뻗하는 일이
이제 초등학교분만이 아니라
성인들의 사회에도 만연 해 지켓구나.
어린시절
자기 권리만 주장하고
잘못올 잘못이라 배우지 못하고
제대로 된 반성과 책임없이
몸만 근 어른으로 자란 사람들이
지금의 대학생이구나.
교육다운 교육올 할 수 없게
학교틀 마비시컨 작금의 실태는
사회적 비용만 증가시키고
다 근 성인들 뒷처리까지 해야하는
부모들의 한숨으로 남컷조.
그 부모들이야
내 새끼는 잘못 없다며 월드치고
그렇게 자식올 키월으니
되돌려 받는거라지만
앞으로 그런 혼란속에 살아가여
피해보게 월 선랑한 학생들과 시민들
생각하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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