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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이사이상’ 미야자키 하야오
E, 민간인 학살 잊지 말아야”
입력 2024.11.24. 오후 5.30
수정 2024.11.24. 오후 5.31
기사원문
박상현 기자
8
대글
다)) 가가 [스
필리편 시상식서 “일본인, 전쟁 중에 잔인한 일
심하게 해” 지적
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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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감독은 “수상을 계기로 다시 필리편올 생각
하게 닮다”며
‘일본인은 전쟁 중에 잔인한 일흘 심하
게 햇다. 민간인을 많이 죽엿다. 일본인은 이틀 잊어서
눈안 된다. 계속 남아 있다”고 말해다.
이어 “그러한 역사가 있는 가운데 필리편에서 막사이
사이상울 받흔다는 것’ 엄숙하게 받아들인다”며 “정
말 감사하다’
덧붙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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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이사이상은 1957년 비행기 사고로 사망한 라돈
막사이사이 전 필리편 대통령올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아시야 지역 평화와 인권 증진에 기여한 인물
이나 단체에 수여한다 .
그동안 테레사 수녀 ,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
이 라마
등이 수상있다.
라온 막사이사이상 재단은 올해 수상자로 미야자키 감
독 등 개인 L명과 단체 ] 곳을 선정있다.
재단은 미야자키 감독올 수상자로 선정한 것과 관
런해 “작품이 상업적으로 성공햇올 뿐만 아니라 인간
대한 깊은 이해틀 표현해 보는 사람에게 성찰과 배
려지 주구하다”며 “환경 보호나 평화 , 여성 권리 등의
문제록 예술올 통해 아이들에게 이해시키다”고 밝혀
재단은 미야자키 감독 메시지에 대해 “더 중은
미래들 위해 과거 역사와 마주하고 이틀 기억하는 것
중요성올 생각하게 햇다”눈 입장을 밝혀다고 아사
하는 전있다
미야자키
감독은 과거에도 일본이 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죄해야 한다고 발언하며 과거사 성찰에 소극적인 일
본 정부름 비판한 바 있다.
양국의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64151?sid=104

.

필리핀 시상식에서 평화상 받았는데 미야자키 감독의 소신발언이 다시한번 나왔네요.

애니계 대감독의 말을 극우들이 좀 새겨들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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