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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리
[단독] 김건히 라인 용산 권력 양
분. “여사 못 보고서까지 달라 해”
입력 2024.71.25. 오전 5.02
수정2024.17,25. 오전 8.76
기사원문
배지현 외 2명
120
87
가가
[E
운 대통령 취임식 초청 명단 입수(상)
김 여사 취임식 초청 일부 대통령실 진출
“한남동 라인 과도한 개입에 직원들 불만”
여러 논란에도 대다수 자리 지켜
“여사에 충성하여 운 리더십만 약화”
한겨리
[단독] 김건히 라인 용산 권력 양
분. “여사 못 보고서까지 달라 해”
입력 2024.71.25. 오전 5.02
수정2024.17,25. 오전 8.76
기사원문
배지현 외 2명
120
87
가가
[E
운 대통령 취임식 초청 명단 입수(상)
김 여사 취임식 초청 일부 대통령실 진출
“한남동 라인 과도한 개입에 직원들 불만”
여러 논란에도 대다수 자리 지켜
“여사에 충성하여 운 리더십만 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