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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씨와 박각싸기 발견한 돌반지
437 구르다
-경기 여주시
환경미화원 운갑식(51) 박태훈(49) 씨논 10월 19일 새벽 한 활인다트 인근 의류재활용품 수거
함 옆에 너려진 핸드백 발견,
핸드백 안에 돌반지 437가 들어 있는 것올 확인 근무틀 다친 뒤 곧바로 여주경찰서에 신고
~경찰은 CCTV 영상을 분석 인근 주민이 의류재활용품 대출과-정 중 핸드백올 실수로 농고가는 장면 확인
-10월 28일 해당 주민에게 핸드백과 함께 금반지틀 전달.
여주경찰서논 이날 환경미화원 2명에게 표창장과 함거’ 우리동네 시민경찰 배지틀 스어.
운씨와 박씨 모두 아이 키우는 입장어서 돌반지틀 잃어버린 주인올 생각하니 욕심올 벌 수 없없다고
본연의 일흘 한 만큼 표창장 스여 사진올 배포하지 말아달라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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