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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일: 그날 저녁부터 음악관 너부에 타과 학생들까지 들어다 락커칠과 피 물은 것처
팀 벽에 물감들 뿌팀
음대송이 본 그날 에타: ‘음대만 왜 깨끗하다’ ‘듣다 졸연 굉판치면 좋은이유: 외부
인들 많이올 이라는 일부 들이 있없다고함
관현악과 학우: 졸연이 열리논 5증만큼은 지키려고 몇몇은 거기서 밤도 섬
12일: 시위하는 몇몇 분들이 교수님이 국제회의실 못 들어가게 막음.
교수님 “우리 과 학생 들들 위해서라면 뭐문지 할 스 있으니 제발 졸업 연주만 하게
해달라 -더 시위하시논 타과 학생들에게 문자 그대로 절을 함.
일부 학생 (학과 불명)은 “내일도 하실 수 있으세요? (조통하는 어조)
졸업 연주회 = ‘졸업’ 연주 = 기말고사 : 교수남들의 심사로 등급이 대겨지논 수업
중 일부. 교수님은 시위하는 학생들이 막아 첫번째 차례 학우의 연주틀 반토막 정도
못 들없음
인터미션 시간:
1 교수님: 무대 서서 연대문 낭독.
[위하는 학생들이 시키논 거 다 하켓다고 하지 안
앞냐 무대 서서 이거 안 읽으면 계속 방해하켓다는 식으로 얘기하여 강제로 읽으신
듯함.
일부 학생: 고수님이 그들이 그 자리어서 직접 씨준 연대문들 조금 다르게 잃으시
니 “그거 아니장아요 ~ 아 다시요~” 라고 햇다고 함
’13일: 13일에 예정된 연주는 고수님들 사비로 서초어 따로 틀 빌려서 진행딩
학생들 의견이미지 텍스트 확인
개인한테 책임지게 해선 안되다 단체로 사과드리자
왜 개개인이 충동적으로 한일올 단체로 사과하나 개인적으
로 해라
하다가 흐지부지독 사과켓는지 안 햇는지도 모르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