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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흑한 다가오는데 . 훈련병들 줄 ‘깔같이’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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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백문
2024. 11 1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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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계약 지연으로 방상내피 물량 부족
군수사 우선 품질 검사 등 조기 낱품 독록
지난해 업체와 계약 틀어지다 즐줄이 밀려
육군 “부족 시 스웨터 두 벌 먼저 지급”
국방-군사훈련-육군-새해 첫 흑한기 훈련 – 10일 오전 육군 제15보병사단 (승리부대) 들지여단 대성산대대 장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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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강원도 철원 중부전선 대성산(1175rn) 작전지역에서 새해 첫 흑한기훈련들 하고 있다 장병들은 100Orn틀
오르내리는 험춘한 동계 산악지하에 적응하기 위해 체감은도 영하 15도에 달하는 똑독한 추위와 무릎까지 오는
눈발들 뚫고 거점 점령 훈련올 성공적으로 해낫다. 2023.01.10. 뉴시스
육군이 조달청의 계약 지연 탓에 훈련병들에게 지급하는 방한복 상의 내피(방상내피·속칭 깔깔이) 보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19일 파악됐다. 올해 계약과 생산이 줄줄이 밀려 당장 혹한기를 앞둔 상당수 훈련병들이 방상내피를 지급받지 못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https://v.daum.net/v/20241119172450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