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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8명 ‘우크라에 군사적
지원 반대’
김남일 기자
수정 2024-10-25 16.24
등록 2024-10-25 10.33
기사을 읽어드럽니다
1.54
더))
운석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 지원 가능성을 열어놓켓다는 입장올 밝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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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데, 국민 70명 중 8명은 ‘비군사적 지원만’ 하거나 ‘어떤 지원도 말아야’ 한다는 뜻올
가진 것으로 나타낫다.
우크라는 625때 소련이어서 북한을 도왔고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고 독도를 다케시마로 표기하는 국가인데
러시아와 척지면서까지 왜 우크라를 돕냐는 사람들도 있는데
625때 UN이 한국을 도운것은 한국이 UN을 도운적이 없지만 같은 자유주의 진영이기에 도운것이다.
우크라는 과거엔 소련이었고 한국을 도운적도 없지만 현재는 같은 자유주의 진영이기에 우크라를 돕는것
지금 전세계는 자유 민주주의 진영 VS 독재 국가의 대립 양상이 강해져서 만약 러시아가 이긴다면
미국이나 나토등 자유주의 진영의 입지가 약해지고 중국이 대만 침공할 명분이 더욱 강해진다.
중국이 대만 침공 하게되면 한국은 영향 받을수 밖에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