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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가 아난사람들은 죽어다 깨어나도 모르다
콜이란 게임으로 비유해 보자면
년원달인데 니서쫓이 c막타 빼어먹고
우리팀들은 슬길 두번따이고 탈주햇고
미드 정글은 미드오른 선언한 상황에서
원달인년 월할거지?
열심히cs 먹고 역전올 노린다?
아닐걸?
이번판은 망햇어 이판은 포기하고 담판 잘해화야지
라고생각하게 된다 보통
흙수저들이 노력안하늘이유는
이번생은 포기햇기 때문이지
흙길에 징장거리논 이유?
훌하는데 팀운 씹창나서 강제패배 당하고
전젯으로 한단하는거량 비슷한거다
작성자는 어릴때 아빠가 가출하고
엄마 공장 기숙사살면서
6살때부터 엄마의 감정쓰레기통으로 살면서
삶의 의지를 잃었다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