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눈물나는 엄마와의 카톡문자 모음.jpg

()

이미지 텍스트 확인

엄마
엄마
짜장 먹는데 엄마 찌장보다 맛없어
이번 주에 오면 해줄께
이번 주에 오면 자두 복숨아 수박 있어
이번 주에 오면 데려다 줄께
구구구구구구구구구크
엄마 왜 나 꼬서
보고시#어

이미지 텍스트 확인

엄마는 아직도 휴대돈 문자흘 못 보랜다:
안 배우려는 엄마을 구박도하고 타박도 햇
다: 그러다 어제 진지하게 엄마가 배운다
길래 (조금 흑박지트면서;) 가르처 짚다:
하루만에 글 쓰는 법올 의히 엄마에게 좀
업시험처럼 내게 첫 문자흘 보내 보라고
시켜다:
그리고 내게 보랜 첫 문자 :)
문자 메시지
(오렌) 오구 9.35
문자 가르처 주어서 고마위

이미지 텍스트 확인

전학가서 힘들/는데 엄마 문자 몸
00
20I903050338
소회24.573
추천 150
입으보기
대글 40
대글쓰기
예전 학교에서 힘들어서 전학올 갖는데
예전 학교 친구의 친구가 있어서 소문이안 쫓계 난 것 같앉음
근데 학교 끝나고 엄마가 문자온 거 보T TrTTr
(어제) 오4341
낯설고 많이 힘들지? 오늘 학
교 가서 엄마가 너무 고마위
우리
힘내서 잘 헤져나가고 행복해지자.
사랑하다 ~~
끝낫어? 신전떡볶이 시킬까?
문사 메사자

이미지 텍스트 확인

+실시간행신더보기
사진치 나용딴데 엄마가보샌문자보고 울없음
독어들의
선택!
00
20I703022308
조222 37 주448
덧글 92
대글쓰기

이미지 텍스트 확인

엄마9
( | 피
:
엄마도
마음 알아
오후 5.44
힘들다는것
옆에
엄마가 있잡야 엄마 많이
많이 사랑 해줄깨
오후 5.46
오후 5.47

5.48
응?
오후 5.49
사랑해
오후 5.50
힘내 힘내
제시지루 입력하세요

이미지 텍스트 확인

사랑
9*52 PM
9*53 PM
엄마
잘자어서
9354 PM
왜사랑해?
9*54 PM
엄마
아무면슬프다
아무지마랑
제발
9*54 PM
말구
왜사랑하나고
9*54 PM
엄마
소중한. 이지구에하나분인 착한엄마딸이자나
9*55 PM
엄마
엄만 네가무엌하던 행복한사람이기만을 바란당
9*56 PN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