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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시대 성벽 돌파용 트레뷰셋 캐터필트처럼 생겨먹어
농고선
불림공? 하나 물러오는 정도의 화력
대신에 방어력은 세서 성벽처럼 길막용
왜 이러시는 이유가 있을거 아니에요? 에 대한 답변으로
논
초창기 모델군은 시가전 전용으로 주포가 짧지만 사정거
리가 긴 탤크룹 주문 햇없다고 함
주포의 길이는 무조건 텅크 차체보다 작지만 사거리 확
보에 있어서는 양보과 타형이 없다
정도로 말도 안되는 주문올 햇는데
당연하게도 포신의 길이가 사거리에 상당히 관여름 하는
데
무조건 주포름 짧게 만들어달라고 요구해서 어절수 없이
짧게 만들없음
그러다보니 어처구니 없는 자기 코앞에 포단올 떨구는
정도의 사정거리가 나용
하지만 포단의 터지논 신관 시간을 최대한 길게 잡아서
물러가게끔 설계하여
상당히 멀리 잇는 적도 타격이 가능하게금 바꿈으로서
주포가 짧지만 사정거리가 긴 행크가 완성 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