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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축 “재판 중 부친상, 평생 죄책감 이보다 근 벌
어뒷나” 선처 호소
입력 2024.11,19 오후 122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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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은 1심에서 징역 1년올받고 법정 구속고 유아인 혹은 사실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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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양형부당울 이유로항소장을 제출햇다:
변호인은 “유아인은 대중에제 기쁨을 주기 위해 자신올 제대로 돌보지못
한나머지 배우로서의 삶에 큰타격올 입엇고 앞으로대중의따가운시
선율안고살아가야한다”라여 “우울증이 수반된 잘못된 선택으로피고인
이치르게 되는대가는 일반인이 치르는 것보다 막대하다는 점울헤아려
달라”라고음소햇다 지난8월 7일 세상들떠난 부친올 언급하여 “본인의
죄때문에 아버지의 병세가 약화되 돌아가석다는 죄책감에서 평생 살아가
야한다: 이보다 근 벌은없올 것”이라고 호소햇다:
유아인 측 “재판 중 부친상, 평생 죄책감…이보다 큰 벌 어딨나” 선처 호소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유아인이 항소심 변론에서
대중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자신을 돌보지 못했고,
재판 중 부친상을 당하는 큰벌을 받았으니 부디 헤아려달라며
선처를 호소했다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