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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같다 시발 . 회사 화장실에 딸치다 걸렇다
출근중(218.38)
2015.09.30 15.27
조회수 61463
추천 253
덧글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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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30대 중반 유부남 직장으로 현재 쫓소기업에서 막 과장을 달앞
다:
매일 용돈이나 타 쓰고 사능게 재미도 없고 하루하루 그렇게 보내는 나
지만
그래도 유일한 낙이 딸치논거다.
나도 안다 쫓같은거
좀있으면 30대 후반인데, 여전히 딸이나 딸딸 처대는 내 모습이 처량하
기도 하다
허나 나는 없는 돈 모아모아 만들어 농은 비상금올 술처먹고 하룻밤의
유흥비로 당진하기 싫어서
주로 회식이 있는 날은 보통 1회, 많계는 3회까지 딸울 치고 회식에 참
석한다.
오늘은 추석 연휴가 끝나고 첫 출근에
마감까지 경처서 자연스럽게 회식이 잡여다:
연휴기간동안 당연히 회식이 을 것이라 예상하고, 본인은 어제 밤
이프랑 얘기 잘때 새로운 야동올 돈에다 몇개 저장해 두없다..
데이터최저요금제라 스트리망은 꿈도 못꾸고
암튼 그래서 오전에는 마감-에 바뿐 시간을 보내고
점심은 도시락으로 일찍 해결하고, 아무도 없는 화장실에 들어가서 딸
올 치려고 준비름 하고 있없다.
일단 이어론올 끼고, 옷은 최대한 내린다: 팔도 걷어야 한다 (와이서츠
쓸리는 소리멩에 누군가 눈치률 철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오늘은 서양으로 가자 라는 마인드로; 어제 받은 야동중 Storm
Daniels 작품올 하나 켜농고 여유롭게 딸울 치기 시작햇다
근데 이어론올 끼고 있어서 그런지 누가 들어오는줄 몰찾다
그시간엔 다들 점심먹으러 가고 우리송에 도시락은 나밖에 없어서
어올 사람이 없엎는데
아마 누군가 점심울 거르고 양치름 하러 온거엿나보다
허나 난 그것도 모른체 열심히 딸울 딸딸딸딸딸 치고 있,는데
갑자기 문이 벌너! 하고 열리논거다.
원래 딸 칠때는 문올 군게 잠그논데, 딸치고 휴지에 닦울때 그냥 휴지에
뒤으면 백백해서 항상 휴지틀 둘둘 말아 세면대에서 물올 붙현다 .
물티;틀 안쓰는 이유는 우리 회사 화장실은 휴지 버리는 통이 따로 없
기때문에..
암튼 딸치러 들어갈때 휴지에 물 안 문히걸 알고 물 묻이러 갖다가 다시
변기로 들어오면서 문을 제대로 안잠컴던거고 ..
이때 들어온 사람은 내가 있는지 모르고 화장실올 이용하려 문을 벌적
연깊이없다 .
문을 연 사람은 옆팀 차장
나는 한참 싸려고 준비중이없고 그 사람은 항당한 표정으로 3초동안 날
쳐다보더니
문올 광 달고 ‘박과장 뭐하는거야!’ 이러고 나가버로다
그래서 나는 부라부라 옷올 챙겨입고 빨리 따라가서 해명 및 임막음올
하려고 햇는데 이미 이 사람이 사라진 뒤엿다
그리고 멘붕상태가 되어 사무실올 방글 방글 돌다 어쩌지 어쩌지 .하고
있는데
창문 아래로 이 차장이 다른 사람 둘과 담배름 피우며 길길 거리논 모습
이 보이느거다
그때 난 직감적으로’ 와 시바 저거 다 얘기햇구나. ‘틀 느껴다.
난 명하니 자리에 앉아있없는데 우리 팀장이 들어오면서 내 어깨름 두
드리며 ‘박과장 다 이해해 기죽지마-응?^^’ 요러고 지나가고 ..
이건 마치 초등학생때 동 싸러 갖다가 애들한데 결런것과 같은 그런 싱
항이없다
아마 오늘 회식울 가면 분명 남자들끼리 그 얘기가 나올꺼다. . 저새끼
가 화장실에서 딸 치다가 걸로다고..
이제 난 회사 생활 어떻게 해야 되냐??????
분명 퇴사할때까지 이 사실흘 알고 있는 사람이 하나라도 있음 계속 딸
쟁이 취급 발울렌데
진짜 내가 딸치다가 회사에서 걸킬출은 꿈메도 올찾다
진짜 죽고싶다.
하
현명한 주끄럽들의 조언올 구하다. 어떻게 대처해야 되냐
R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