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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원폭” 다룬 다큐…베를린 영화제 초청되자 日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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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베름린 국제영화제 모럼 스폐설 부문에 ‘되
살아나는 목소리’가 초청되자 일본 정부는 민감한 반
응을 보엿다 . 주독 일본대사관이 영화제 축에 작품 정
보름 문의하고 면담올 요청햇다는 사실이 일본 교도
통신 보도록 통해 드러나기도 햇다.
박마의 감독은 “국제영화제 같은 행사에 일본 정부가
개입하는 건, 일본 민주주의와 표현의 자유의 심각한
위기틀 드러내는 징후”라고 지적있다. 박수남 감독은
“일본 정부는 조선인 위안부 징용 등의 역사적 사실
자체가 없다며 뻔뻔하게 책임올 회피해올다” 면서
“재일조선인들은 여전히 식민지에 살고 있다”고 말
햇다.
그러면서 그는 일본의 역사 만행을 고발하는 다규 제
작울 계속하켓다는 뜻올 밝혀다.
“카메라는 영화에 나오는 한 사람 한 사람의 눈이고
심장이조. 우리 모녀가 돈도 집도 없이 빚올 내서 살
고 있지만 우리 겨레의 한을 전하는 게 억울하게 죽
어간 분들에 대한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되살아난
목소리’ 틀 보고 우리 역사흘 공부해주세요”
박수남 박마의 감독은 다규먼터리 ‘되살아나는 목소리’ 이후로도
계속해서 증언자들의 기록 영상울 담은
다규 제작올 이어갈 거라고
말햇다. 사진 시네마 달, 무른영상

https://v.daum.net/v/20241117184929578

일본은 절대 피해국이 아님

일본에 원자폭탄을 투하함으로써 전쟁을 끝낼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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