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요약)
일본 현지사(한국으로 치면 도지사)가 폭압적으로
공무원들 괴롭히다가
결국 내부 고발로 지사직을 잃음
지사를 다시 뽑아야하는데
갑질지사가 다시
당선
내부고발자는 이미 자1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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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Japanese Studies(E주꽃)
(Goal-Writing
ACoRA
@drjpstudies
효고현 지사 선거 현재 상황 정리.
1. 20년간 지사름 지번 전 지사가 은퇴
2. 선거클 통해 유신회의 젊은 정치가가 지사 당선
3. 강압적인 태도로 국장급 직원 2명이 자살 그 외에도 많은
부하직원 괴롭힘이 밝혀짐
4. 의회의 모든 정당, 그룹이 지사에 대해 불신임안 제출
5. 지사는 의회v 해산하지 안고 자동 실직
6. 다시 선거
7. 실직한 지사가 다시 입후보.
8. 일본 내의 유명한 보수우익들이 집결하여 실직한 지사 응원
9. 효고현 내 주요도시 시장들이 실직한 지사에 대해 반대 성명
발표
현재
이번 주말이 선거 당일인데 실직한 지사가 역전햇다는
뉴스까지 나뭇음
도대체 이 선거는 월까 . 하는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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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거월 14일
10.49 오후
조회수 19천회
전임 지사인 사이토 모토히코가 내부 고발 문제로 불신임 결의를 받아 자동 실직
10월 31일에 지사 선거가 공고되어 사이토 모코히코를 포함(?)하여 7명 출마
참고로 파워하라(직장내 괴롭힘)를 고발한 직원은 해임되었고
5월에 정직 3개월 징계를 받았으며
7월에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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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ahi.com/sp/articles/photo/AS20241117003606.html
하지만 다시 당선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