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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총여학생회 해산 투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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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배제
2021년 8월 10안 경희대 서울캠퍼스 총여학생회 해산 투
표에 대한 유권자루 여학생으로 한정하는 안이 발의되없
다. 이 날 서움캠퍼스 확대운영위원회에서 해당 안건은
부결되없으나 결국 9월 7일 회의에서도 여학생만의 투표
로 결정햇다. 이러한 경희대의 결정은 다른 학교의 총여
폐지 투표에서 남녀 학생 모두록 유권자로 햇년 것과 대
조되다. 이에 일부 학생들은 모든 학생의 등록금이 총여
에도 지원되다는 점울 들어 반발하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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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 만에 폐지 수순’ 경희대 총여학생회 투표 자격
안건 부결로 ‘차질’
여경희대 ‘총여 폐지’ 투표 시작 .남학생 “왜 우리만 제
외” 반발
남우석 회장은 이에 대해 “물론 총여라는 기구가 성별로
갈리긴 하지만, 총여의 재원이 어디서 오느나가 곧바로
투표권의 문제로 이어질 순 없다”라고 주장햇다 [15]
이후 투표울이 저조하자 총여 관련 카드뉴스 영어본 중
국어본올 만들어 외국인 여학생에계도 투표 독려지 햇다.
또한 선거시행세칙에 따라 투표 기간을 최대 2일 연장하
엿다.
9월 27일까지 투표록 진행햇고 개표 결과 전체 여학우 중
4,224명(50.4296)이 투표하여, 찬성 2,680명(63.459)
반대 1,544명(36.559)으로 폐지안이 가결되없다.
경희대에서 총여학생회 해산시킬때
여자들만 투표를 시켰고 이에 남학생들이 반발했지만
순수히 여학생들 투표만으로도 해산 가결시켜버림.
여대에 페미들 비율이 더 높아서 저 모양 저 꼴이지, 실상 평범한 여자애들은 괜히 여자란 이유로 더 혜택받고 페미랑 싸잡아서 욕먹느니 실질적으로 평등한 대우 받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