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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칼럽
칼럽
불온서적이 노발상울 받있다 [똑똑!
한국사회]
수정 2024-10-16 16.57
기사을 읽어드럽니다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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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노발문학상
The Nobel Prizein Literature for 2024 is awarded to
한 강
14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마련된 한강 작가 노발문학상 수상 기
넘 설치물 인근에서 시민들이 ‘소년이 온다’ 등 작가의 책올 살펴보고 있다 김
혜운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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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정부 반미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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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국방부 불온서적 지정된 좀스키
“생각과 표현통제는 불행한 일”
수정 2008-10-25 10.40
국민이 생각하고 옳고 그름의 잣대로 정치를 바라보는 것
그것이 수구세력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한강 작가가 블랙리스트에 올라가고
노엄 촘스키가 대한민국 군대에서는 빨갱이가 되는 것이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스스로 생각하라 그것이 권력자가 국민을 두려워하게 만드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