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미성년자들이 술과 담배 살 때 금방 들키는 이유

()

이미지 텍스트 확인

통패당 수면바지 생각햇켓지만
요즘 급식애들 그거 다알아서 안먹힘
급식
mo5U7시nA
Imnr
근데 제 직업은 파이터인데 말하시라고 그렇계 싸우고 싶으시면
나는
아무것도 안랫는데 들어올때부터 존나 화가 나있음
당차게 “아블 하나요”
(담배사는거에 익숙한 나이라는겉 어필하기위해서인지 존나 줄여말
함)
성인
문열고 가오나시처럼 걸어와서
“말보로 아이스 불라스트 7갑이요”
(알바생이 못알아들으면 두번 말해야하는게 존나 귀찮아서 무조건
번에 풀네임 말함)
미자 인종 없을
n년생인데 안돼요?’
“사진으로 보여드리면 안되요?”
“떼북 보여드컵게요’
끝까지 안되다고 거절하면
거리면서 나감
술 사능
성공한 미자
봉투달라하거나
성인 민종 없을 때
패딩 주머니 존나 더듬거림
하고서
터널터덜 냉장고가서 맥주넣어놓고 안녕히계세여
하고 사리
준비해온 가방에 넣음
산 성인
봉토까지밖에 말안햇는데
알아서 아녀건차나여.
하고
4개 만원짜리사서 콩패당 양쪽주머니에 한랜씩넣고
꾸역꾸역 양손에 하나씩 마저들고 감삼다 .
하면서 사라짐

들어올 때 부터 화나 있는 건 ㅋㅋㅋㅋㅋㅋ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