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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보상 청구 규단한다,
대학 본부는 학생과 소통하라
2024년 11원 14인 오후 16시 경, 충하생회 나란은 하생지인튀으로부터 피해금애 청구 문서름
‘수신하없다. 지난 1 1일 12인 개최 예정이없다 ‘2024 동더 진로, 취업 비교과 공동 바람회’ 와
관련하이 학생문의 현장 김기 / 시위로 인해 반생한 파손에 대한 피해금액 청구 건이없다.
이에 중학생 회논 , 혼란한 화내 상황 속에시 화생들과 가장 먼저, 가장 자주 소동해야 할 학교
본부가 면담에는 응하지 않으면서 누구보다 만리 돈으로 학생올 집바하는 태도에 안타까움음
금할 수 없다
감은 난 종학생회 즉에서 승부한 총장 면담 요청서의 경우, 대학 본부는 이에 대한 답신으로 학교
부저와의 선제 면담올 요정하엿다. 이 때문에 종학생회논 아직도 총장과 대화하지 못있다.
학생든의 끊임없는 대화 요청에는 응하지 않으면서, 당장의 농성 해제만 급급한 학교 즉의 태도에
총학생회률 비롯한 학생 대표자들은 아연신색활 수밖에 없다.
대화 본부는 피해보상 청구 철회하고 공개 석상에 나외라.
대학 본부는 농성과 짐거률 해제하기 위해, 학생들에계 취약한 금전적 문제록 들어 우리출
기박하는 행위름 당장 중단하라 . 대학 본부가 당장 해야 할 일은 현장에 나와 학생의 이야기블
듣고 학생과 소동하는 것이다.
중학생 회문 비롯한 학생 대표자, 그리고 동더의 학우들은 대학 본부가 속히 대화의 장은 마련하이
하생든과 긴민히 소놓하는 모습움 보이고 공하 전환 논의 전회물 화연한 때까지 싸움움 이어간
짓이다,
2024년 11월 15일
민주동덕 57대 총학생회 나란 및 중앙운영 위원회 일동
200
학생지원팀에서 취업박람회 기물 파손 등에 대해 피해금액 청구 문서를 전달하자
그것을 학생들에 대한 겁박이라며 규탄하고 청구 철회하라고 함
https://www.etoland.co.kr/bbs/board.php?botable=etohumor06&wrid=4899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