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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치: 한문철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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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도로한복판 차박차량과 충돌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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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처: 한문철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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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도로한복 차박차랑과 충돌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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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서외눈차량 ‘간이크도못밟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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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금없이나다난차박캠굉카 잔뜩찌그러진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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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반사 스티커하나없는캠굉카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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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차랑에눈사람2명이나자고있어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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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차량이사고유발랫는데: ” A8O% 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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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복 2사선 도로에서 아무리 사박올 한다지만
저녁게 시야 확보도 안되논 무광 가라반을
길에 세워두고 잔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립니다 .
반사 스타커나 인식올 할 수 앞게 등이라도 붙어야 이동하는 차량의 위험이 없지 암울까 싶습니다.
과연 상대차량이 사고 유발을 한 게 야단 상황으로 받아들여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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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량이사고유발랫는데”
AI8O% 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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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피을 길 한복판에서 하나?
저기다 차 대농고 잠들다니. 대단하다.
통행로에 주차도 아니고 차박? 저렇게 간 근사람은 또 처음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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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존 “잠시 주차도아니고거기서차박을?”
한문철 TV에 올라온 도로에서 반사판도 없이 캠핑하는 사람때문에 일어난 사고 보이지도 않는데 가해자가 되어 80프로 과실..
저사람은 감성만 있고 생각은 없는듯 도로에서 캠핑이 말이 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