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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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옆 김미애 의원 단체방에
“당원게시판 당무감사 필요”
입력 2024.71.72 오전 9.54
수정 2024.71.72 오전 10.35
김민전최고”당원게시판당무
감사 조속히해야 작심발언
인세영
0 승인2024.11.77 10.55
덧글 5
김재원최고 국힘당원게시판
사태당무감사요청 “해당행위
자축출해야”
인세영
승인 2024.11.0800.53
덧글6

장예찬
2분
한동훈 대표의 온가족 드루림 의록 국민 눈높이에 맞는 진상규멍올 축
구합니다.
한동훈 대표와 그 가족들(장인 장모 모친, 배우자 , 딸 등)과 똑같은
이름의 당원들이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운석열 대통령과 김건히 여
사 비난글올 쏟아번 게 적발되습니다.
그들은 인격모독과 상스러운 비난글 등 도저히 눈 뜨고 화줄 수 없는
언어폭력올 대통령 부부와 국민의힘 주요 정치인들올 대상으로 퍼부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특이한 이름의 온가족이 동명이인일 가능성은 매우 낯습
니다.
하루가 멀다고 대통령 부부름 비난하던 해당 당원들이 의혹이 제기된
71월 5일부터 짜맞춘 것처럼 글을 쓰지 안는 것도 이상합니다.
모두가 동명이인이라면 누구 하나라도 그 사실올 밝히거나 글을 계속
씻올 것입니다.
결국 한동훈 대표의 가족들이 연루있다는 의심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
다
여당 대표와 가족들이 당원 게시판에 대통령 부부 비난글올 지속적으
로 올려다면 국민적 망신입니다.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안는 부끄러운 행위로 공식 사과가 필요합니다.
비겁하게 회피하여 그냥 넘어갈 일이 아입니다.
한동훈 대표는 온가족 동명이인라는 로또 맞울 확출이 발생한 것이라
면 오해지 풀 수 잇게 제대로 해명하고 명예름 회복하십시오.
그럼 수 없다면 가족들의 잘못올 인정하고 국민들께 사과하십시오
국민 눈높이에 맞게 명명백백 진상규명올 하늘 모습올 보여주기름 바
탑니다.

진은정 진형구 허수욕 최영욕 당게 작성 타임라인
허수욕
2024-09-26 2108
진형구
2024-10-05 23,13
진형구
2024-09-26 2109
허수욕
2024-10-05 23,18/
진형구
2120
진은정
2024-10-05 23,19
허수욕
또또
21,21
허수욕
2024-10-05 23,23
허수욕
2024-09263i
진형구
2024-10-05 23,26
진형구
2024-09-26 2137
진은정
2024-10-05 23,32
죄영욕
2024-10-05 23,33
죄영욕
2024-10-21 21;20
허수욕
2024-10-05 23,36
허수욕
2024-10-21 2124
진은정
2024-10-05 23,37
진은정
2024-70-21 2124
죄영욕
2024-10-05 23,40
진형구
2024-10-21 21231
죄영욕
2024-10-21 2128
죄영욕
2024-10-26 12,06
진은정
2024-10-21 2129
진은정
2024-10-26 1218
허수욕
2024-10-21 2129
죄영욕
2024-10-26 12,20
진형구
2024-10-21 213
죄영욕
2024-10-26 12,24
허수욕
2024-10-21 2145
진은정
2024-10-26 1225
진은정
2024-10-26 12.33
진형구
2024-10-29 2224
허수욕
2024-10-26 1234
허수욕
2024-10-29 22,24
진형구
2024-10-26 1237
허수록
2024-10-29 22,30
진은정
2024-1029 23
진은정
2024-10-30 23,04
허수욕
23,08
진형구
2024-10-30 23,0
진형구
푹표
23.10
진형구
2024-10-30 2312
진형구
2024-10-29 2316
허수욕
2024-10-30 23,13
진형구
2024-10-30 2376
진형구
2024-11-01 13,19
진은정
2024-10-30 23,19
진은정
2024-11-01 1323
허수욕
2024-10-30 2320
죄영욕
2024-11-01 13,27
진은정
2024-10-30 23,27
허수욕
2024-11-01 13.33
진형구
2024-11-01 13,35
진형구
2024-11-02 2044
허수욕
2024-11-01 1337
허수욕
2024-17-02 2046
허수욕
2024-11-01 13.42
허수욕
2024-17-02 2050
진은정
2024-11-01 13.45
진은정
2024-11-02 20,56
진형구
2024-11-01 1348]
헌수욕
2024-11-02 2059
진은정
2024-11-01 13,55
진은정
2024-11-02 27:75
죄영욕
2024-11-02 21.17
진형구
2024-17-04 2340
진형구
2024-11-02 2720
진은정
2024-11-04 23,41
죄영욕
2024-11-02 2121
허수욕
2024-11-04 23.42
진은정
2024-17-04 2346
허수욕
2024-77-04 23,47
진형구
2024-17-04 2350
허수욕
2024-11-04 23.51
진은정
2024-17-04 23,53

‘참고
진은정
한동훈 아내 이름
진형구 : 한동훈 장인 이름
최영욕
한동훈 장모 이름
허수욕 : 한동훈 엄마 이름

김우영
6분
한동훈 대클팀 의록 특검해야켓다
김건히와 한판 붙는 척 하더니 운통 욕박에 바로 깨경닫다
형님 형수 믿에서 집사노릇하던 버릇 어디가켓나
졸장부는 허가 길고 가능 길이 구불구불하다
이런 자부터 정리해야
전선이 단순 명쾌해진다
노컷뉴스
PiCK
한동훈 “이재명 트럭프처럼 재판 공개 요구하라”
입력 2024.7117 오전 10 57
“기사원문
항영찬 기자
30
0112
다)
‘가가
“쭉 판사 검박에만 올인 .. 무죄라면 생중계 못 할 이유 없어”
주경호 “김 여사 특검법 강행 처리시 즉시 재의요구권 행사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