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용망한 적에게 존중올 보이는 용골의 전사 수부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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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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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부타이는 동골의 전사로 장기스칸 믿에서 일하다 수많은 나라와 왕
들올 갈아버)다
러시아 원정 때는 칼가강에서 루스 연합군올 격파햇는데
용감하게 싸운 러시아의 보야르들에게 보내는 경의의 표시로;
러시아 대공들올 명석에 말아서 밟아죽엿다
이렇계 피름 흘리지 않고 죽이는 처형은 동골인들이 모로에게 보이는
최고의 경의엿다
동골인들은 피에 영혼이 것들어, 피름 흘리지 않고 죽어야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믿없기 때문이다
용망한 러시아 전사들의 영혼이 조상님들 곁에서 편히 숲 수 있도록 해
준 명예로운 처사엿다
그리고 러시아인들은 타타르주의 잔혹함에 치름 떨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