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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철살인 유시민 칼럼 ”조은산은 자신이 만든 흉물을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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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반들
@물기
[유시민킬렉조은산남울갖습니다
유시민의 관찰 | saulheim@hanmail.net
2024. 11.11
그들은 운석열 정권 탄생에 근 기여름 햇다. 대통령이 백척간두의
위기에 봉착햇는데 뭐하고 잇는가: 몸을 아끼지 말고 나서야 하지
안젯는가: 누가 있냐고? 많다. 2019년 여름의 ‘조국 전쟁 올 이끌없던
보수 논객이 순하게 많지 않은가: 제일 유명한 그룹이 진중권올
포함한 ‘조국혹서 5인방이다. 한때 언론의 총아엿던 그들이 왜 몸올
시민의 후원이 바람입니다
사리는지 알다가도 모릎 일이다 ‘조국혹서 5인방의 뒤릎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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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 구세주로 활약햇던 스타 논객이 또있다. 2020년 여름
혜성처럼 등장해 2022년 대선 때 초신성 폭발울 일으키고 홀연히
사라진 조은산이다.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기에 보이지 안분가?
조은산은 본명이 아니라 활동명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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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반들
(2토
[유시민킬렉조은산남울갖습니다
유시민의 관찰 | saulheim@hanmail.net
2024. 11.11
그는 2020년 8월 1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진인(또))
조은산이 시무7조름 주청하는 상소문올 올리니 굽어
살펴주시움소서”라는 긴 제목의 글을 올로다. 언론이 ‘시무7조라는
출임말로 널리 알런 그 청원은 고려 초기 최승로가 성공에게 긴급한
현안과제틀 이야기한 ‘시무28조( ; +[숫) 틀 오마주 또는
시민의 후원이 바람입니다
패러디한 것으로 추정한다. 일주일이 지난 8월 19일 <일요신문-이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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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름 넷고 <구키뉴스>는 청와대가 그 청원올 비공개 처리한 것흘
게시판 조작이라고 비난있다. 8월 26일 <문화일보>와 <조선일보>
등이 ‘문정부의 뼈클 때린 상소문 올 숨겪다고 청와대들 때륙다.
청와대는 특정인에 대한 인신공격이 들어 있엿년 그 청원올 정해진
절차에 따라 심의한 뒤 8월 27일 공개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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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11
언론은 ‘시무7조와 조은산에 대한 보도틀 하루 수백 건씩 쏟아벗다.
출근하는 대통령실 수석과 장관을 붙들고 ‘시무7조 틀 읽어밖는지
물없다 반응하면 하는 대로, 하지 않으면 안는 대로 또정부름 ‘까는’
기사을 씻다 ‘조은산과 ‘시무7조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랍다. 청원은 게시판에서 44만여 명의 동의름 받앗고
시민의 후원이 바람입니다
규정에 따라 청와대 실무자가 답변있다 언론이 하나마나 답변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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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있다. 청원이 그런 답변밖에 할 수 없는 내용이없다는 사실은
완전히 무시햇다: ‘시무7조 에서 조은산은 무슨 주장을 햇는가? ‘민생
파란’ ‘시장경제 퇴보’ ‘물욕외교로 인해 여론조사의 국정수행
지지울이 50퍼센트 아래로 내려갖다며 문재인 대통령올 꾸직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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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11
문재인 대통령올 미위하고 민주당의 정책에 반대하늘 이들은
조은산을 위대한 애국자로 ‘시무7조 틀 역사의 명문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국민이 많있던 것은 아니다. 무슨
근거로? 책 판매 데이터가 있다. 조은산이 한 정치적 주장을 조은산
스타일의 문장으로 손 책으로는 시장에서 먹고살기 어렵다: 2021년
시민의 후원이 바람입니다
8월 조은산은 <시무7조- (매일경제신문사)라는 제목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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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햇다. <조선일보>틀 비롯한 여러 신문이 대대적으로 소개하고
추천햇다. 운석열 운희숙 서민 등 이름만 대면 알만한 유명인사들이
추천사름 씻다. 그러나 그 책은 온라인서점 예스24에서 딱한 주
국내도서 베스트설러 “TOP10O 에 들없올 뿐이다. 딱 한 주름고 ‘
TOP1o’이 아니라 “TOP10O’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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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반들
@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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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11
극우 커유니티 대글 수준이없다. 불로그에 글을 쓸 때마다 막말을
섞어 씻다. 기자들은 정확하게 그 막말을 제목으로 뽑앉다. 조은산이
누구름 어떤 막말로 비난쾌는지 몇몇 사례만 들젯다. ‘김현미 대신
봉어들 쓰고 추미애 대신 개틀 서라; ‘이낙연은 얼굴하나 입 두 개인
기형생물; ‘이재명은 뱀처럼 교활한 자; ‘공수처라는 괴물 <
시민의 후원이 바람입니다
검찰개력은 문재인 일가을 보호하려는 거대 사기극; ‘김어준은 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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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고 달 많은 음모론자; ‘이재명의 입을 막울 햇소리 총량제 필요 ‘
000의 용모는 견적도 안 나오는 고생대 생물: 그런데 조은산이
만인에게 막말을 한 건 아니다. 나름 품격 있는 언어률 손 경우도
있없다. 누구름 평할 때 그랫는지 몇몇 대표 사례들 보젯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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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반들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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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11
‘진중권은 관우
장비같은 인물; ‘너무나 근 자산 금태섭올 잃은
민주당; ‘목출 찬 이리들 사이의 유일한 호랑이 운석열; ‘가련한 경력
부풀리기에 불과한 김건희의 이력서: 막말과 칭찬 모두 기자들이
따음표홀 처서 인용한 기사에서 가져앉다. 조은산이 자신의 불로그릇
비공개 처리한 탓에 그럴 수밖에 없없음올 밝혀두다. 조은산은 2021
시민의 후원이 바람입니다
년 7월 23일 운석열올 만나 한 시간 반 정도 밥울 함께 먹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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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햇다. 열흘 정도 뒤에 그 이야기틀 불로그에 올리자 언론은 ‘복분’
기사을 쏟아벗다. 그는 이렇게 씻다.
‘운석열은 달변가없으나 모든 겉
안다는 듯 말하지 않고 모든 걸 받아들일 것처럼 말햇다. 철학은
확고하고 말은 직설적이없다 그의 발언올 둘러산 논란올 조금은
이해햇다”고 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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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11
운석열이 콩 국물올 마시다 흘로는데, 그것도 소틱한 모습이라며
호평햇다: 대선 기간 내내 문재인과 이재명과 민주당 인사들올
조통하고 저주햇던 조은산은 대선 직후인 2022년 3월 14일 다음과
같이 작별 인사틀 하고 불로그릇 닫있다.
시민의 후원이 바람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2022년 3월올 맞이햇음이 자랑스럽다 다시 글을
민들레 홀씨틀 날려주세요
쏟다면 신분올 밝히고 온전히 모습올 드러번 이후일 것이다 당신이
글을 쓰지 안분 건 직무유기나 다름없다는 어느 분의 말이 떠오르다.
그러나 잠시 동안은 남편이자 아버지로서 살아가고 싶다:”
2년 반이 지낫다 ‘잠시 동안 이라고 하기에 충분히 긴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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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11
운석열 대통령 임기가 절반 지낫다. 조은산은 분명 직무릎 유기하고
있다: 언론도 마찬가지다. 나는 조은산의 본명이 무엇인지, 무슨 일흘
하는 사람인지, 어떻게 생겨논지 모르다: 그러나 그가 한 주장올
들엇고 그가 손 글을 읽없다. 언론은 대선올 앞두고 _년 반 동안
조은산의 입에 막강한 확성기틀 대주없다. 조은산분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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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이재명과 민주당을 비난하는 모든 사람을 그런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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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먹없다. 그렇게 해서 운석열의 특표움 0.7퍼센트 포인트 차이
승리흘 만들어벗다. 그런데 조은산은 특별하다. 자신의 정체v
감추고 아무 책임도 지지 않으면서 비평가 행세틀 하느데도 언론이
스타 대우릎 해준 사례는 그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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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11
조은산에게 문는다. 왜 운석열의 위기틀 방관하고 있는가? 그토록
조은산을 띄원단 언론은 왜 그릇 불러내지 안눈가 운석열 정권은
조은산 같은 저질 이념 선동가와 기득권 언론과 국힘당이 손잡고 만든
흥물이다. 나는 그렇게 본다. 운석열은 조은산이 ‘시무7조 에서 시권
그대로 해빛다. 결과가 어떤가? 경제는 엉망이고 민생은 파단이다.
시민의 후원이 바람입니다
경제성장물부터 무역수지, 기업투자루 포함한 국내수요, 재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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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물가 주가지수, 실질소득과 분배지표까지 운석열 취임 전보다
나아진 경제지표가 한 개도 없다 운석열은 국의과 민생올 돌보지
않고 권력의 단맛에 취해 아무 한 일 없이 임기 절반올 보벗다 검찰과
여당올 사유화있다. 공무원의 기본인 출퇴근 시간 준수조차 제대로
하지 않있다. 대통령 노릇은 하지 않고 임금님 놀이만 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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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11
운석열 정권이 조속히 철거해야 마땅한 흉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조은산은 ‘잠시 동안’ 누럿던 ‘남편이자 아버지로서의 삶’올 마감하고
공론의 광장으로 나와 논객으로서 정권올 수호하는 데 최선올 다해야
시민의 후원이 바람입니다
한다. 흉물이라고 생각한다면 2020년 8월 ‘시무7조클 손 때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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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로 운석열 정권올 비판해야 마땅하다 자신의 입에 확성기틀
대주없년 언론과 함께 운석열 정권이라는 흉물올 철거하는 데 힘흘
보태야한다. 흥물은 만문 사람이 치우는 게 상식 아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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