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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프 재집권] 18세 막내아들 배련이 ‘남초커유’ 중요성
일깨워다
입력 2024.11.09 오후 5.56
수정 2024.11.09 오후 6.03
기사원문
고동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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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매노스피어’가 강력한 정치적 자산 월 수 있다고 아버지 설득”
트럭프의 스타 인플루언서 유튜브 방송 출연 등 배련이 “길잡이 역할”
‘이대님’ 트럭프 지지에 한몸… “또래 사이에서 누가 가장 인기 있는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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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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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럭프(왼쪽)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막내아들 배련 트럭프 (오른쪽)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고동육 기자 = 도널드 트럽프(78)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승리에는 이튿바
‘이대님'(20대 남성)의 전폭적인 지지가 한P올 한 것으로 평가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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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자꾸 펨베라고 무시하는 사람들 있는데 이미 페미니즘 같은 것들도 트렌드가 지나버렸다는 것이 팩트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