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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풍산개 다섯 마리 일급 살아이 덮처
목증 채위달라” 부탁엇논데 .
mBE
강원 굉성군 청일면 봉명리
지난달 8일 어버이날올 맞아 7살과 9살 손자 손녀들과 가족들이 할
머니
집을 찾앗습니다.
그런데 오후 6시즌 집 마당에 갑자기 풍산개들이 나타낯습니다:
윗집에서 내려온 다섯 마리의 개들은 이곳 마당에서 놀고 있던 아이
들올 덮청습니다.
9살 손자와 손녀는 달아낫지만 7살 손녀는 도망치다가 넘어지고 말
앞습니다:
개 5마리는 넘어진 손녀름 집중적으로 공격햇습니다.
7살 아이는 다리와 팔 등 12군데틀 물려 근 상처률 입어습니다.
5미터끔 떨어진 탓받에서 어른들이 일하고 있없지만 손 쓸 겨들이
없엎습니다.
목증 채위달리
부타엇논데 “
IDL
[술
목증 채워달라” 부타햇는데 .
InBL
[ozTo4 40O
피해 아동 아버지
또술
너무 충격적이고, 피가 거꾸로 솟는 심정이없어요. 주위에 어른이
없던 것도 아니없어요. 그만큼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는 거조.
“목준 처위달라
부타햇 느데 .
mBE
‘대술
‘목줄 채워달라” 미리 요청
목준 채위달라
부탁엇논데 .
또술
합의 의사 있지만 ‘안락사’논 안 돼
현재 사람울 공격햇다눈 이유로 개름 안락사시길 강제 규정은 없습
니다.
“목준 채위달라” 부타햇는데 ” |
mBL
기해 건주
또:
성견이장아요 입양올 보내는 게 참 심치가 않아요
외국 아니고서논. 재들(개들)도 내 자식이나 마찬가지예요
“목중 채위달라” 부타매논데 .
[대술
견주, 요청 무시하고 집 비위
채위달라” 부타엇는데 .
IIBL
‘피해 이동 이버지
[다물
자기네들 필요에 의해서 계속 개틀 길러야켓다고
이야기블 하는 게 화가 나는 부분이조
피해 아이의 아버지논 7살 딸을 공격한 풍산개 5마리블 안락사시길
것올 요구햇습니다.
하지만 건주는 치료비률 포함해 합의할 의사도 있지만, ‘안락사’눈 밭
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혀습니다
개가 개를 키우나 봅니다..
민사뿐만 아니라
형사도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