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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KBS 박장범 아들 ‘위장전입’ . . “교통안전 위해 한
것 지적 수용”
입력 2024.11.04. 오후 3.18
수정 2024.11.04. 오후 4:18
기사원문
심우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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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박장범
엉커
KBS 특별대담 ‘대통령실들 가다’
이튿바 이 파우치; 외국회사 그 조그마한 백이조
지난달 23일 한국방송(KBS) 사장 최종 후보로 선정된 박장범 엉커가 올해 초 운석열 대통령 인터뷰에서 명
품백 관련 질문올 하고 있다. KBS 갈무리
내 아들은 교통 안전을 위해서 위장전입 하기는 했습니다. 그게 뭐가 잘못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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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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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범 ‘스물존’ 위반 4건. ‘과태료 미답’ 차량 알류 7차례
입력 2024.11.08. 오후 8.25
수정 2024.11.08. 오후 8.50
기사원문
제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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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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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범
‘스물존’ 위반 4건..’과태료 미밥’ 차량 압류 7차례
MBC뉴스
재생 1.9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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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 위반 좀 할 수 있지. 뭐 그런 걸로 문제 삼고 그럽니까!! 다치거나 죽어도 내 자식이 다치거나 죽는 건 아니잖아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454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85430
KBS의 앞날이 창창하네요. 이렇게 멋지신 분들만 KBS에 남을 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