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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
아리
라이별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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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부터 2001년까지 약 1년간
일본 최대의 소년만화잡지인 소년점프에 연재된
“노르망디 사이코 동아리(노르망디 비밀클럽)”
은
이토 미키오가 그린 청춘학원코미디 만화로
이 만화는 연재 도중 일명
“노르망 현상”
이라는 인터넷 속어를 만들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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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손
표집 (UOD3집
운3점히
이 만화는 당시 점프 연재작 중에서도
심각하게 노잼이었음에도
이상하게 강제 연재중단,
일명 출하가 되지 않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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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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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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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일본 인터넷에서는
이렇게 노잼인 만화가 출하가 되지 않는건
작가인 이토 미키오가
바람의 검심 작가인 와츠키 노부히로의 어시스턴트,
즉 와츠키 사단이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의견도 있었는데
실제로 와츠키 사단 출신에는 샤먼킹 작가인 타케이 히로유키나
원피스 작가인 오다 에이이치로 등이 있어 유명했기 때문,
하지만 와츠키 사단 출신 작가 중 동시기 연재 작품이 출하되는 와중에도
노르망디 사이코 동아리는 연재가 지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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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g0
사이코
야리
바이바이”
Mikio Ito
물론 1년의 연재 끝에 단행본 5권으로 출하되긴 했지만
이 1년 / 5권도 작품의 수준에 비하면 굉장히 오래갔다는 평가였는데
이 작품이 연재 시작하고 종료할 때까지
점프에서는 7작품이나 출하됐기 때문임
이후 사람들이 왜 이 만화가 출하가 되지 않았나 분석하니
애매하게 인기가 없었다, 이 만화보다 더 인기 없는 만화를 출하시키니
항상 이 작품이 커트라인에 걸려 연재가 이어졌다. 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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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B기 히켜미
JUMP COMICS
i-재 체모
)”나 묶u
국# 합치
그래서 혹자는 저 만화가 출하되지 않아
점프의 퀄리티가 떨어졌다고 하는데
당시 새롭게 연재가 시작된 작품으로는
블랙캣 / 삐리리 불어봐 재규어 / 보보보 등이 있어
충분히 점프도 신작 발굴에 힘을 쓰고 있었기에
당시 “노잼인데 다른 연재작들이 더 인기가 없어서 출하되지 않는 만화”
라는 어정쩡한 카테고리에 “노르망 현상” 이라는 신조어가 생기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