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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청년주택의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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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저렇게 개판으로 버려서 구에서도 수거 안 해가고 나날
이 쌓여만 가고 있어요.
음식물쓰레기는 대체 왜 종량제봉투 안 사고 저따위로 함부로
버리논지 볼 때마다 화가 치솟습니다.
본인이야 편하게 그냥 집 밖으로 내다버리면 끝이라지만,
포장도 까지 않은 두부, 용기 째로 버린 음식들은 누가 치우나
요? 누가 만지고 싶깊나요 그결?
소음문제도 심각해서 밤마다 복도릎 나가붙니다. 대체 어느 집
에서 이렇게 시끄럽나 하고요
새벽마다 궁궁하는 소리, 문 광 담는 소리, 음악 소리, 발망치
소리 등등에 놀라서 깨어본 적 있으신가요?
본인이 정말 어디 기차길이나 비행장 옆에서 살앗어서 웬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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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에는 이골이 낫다면
그래서 이정도 소음은 아무 상관 없다 하시는 분은 자신앗게
지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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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2.09
편향문 기사보여주지마삼스 7
오후 12.09
편향은 원 편향 저건 한두명이아니라
단체로 저지락한건데 국국국크국
오후 12.10
그니까 저런사람들도있고 , 남성전용
아파트도 분명저런거 많울렌데
남자전왜빼? 0o
오후 12.77
남성전용아파트가있음?
오후 12.71
올라시발새끼야
오후 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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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 야발새끼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