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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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께서 어제 현 상황에 대해 사과하고
인적쇄신, 김여사 활동 중단 , 특별감찰관의
조건없논 임명에 대해 국민들께 약속하져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민심에 맞는 수준으로
구체적으로 속도감있게 실천하는 것’입니다.
실천이 ‘민심에 맞는 수준이어야 하고
‘구체적’이어야 하고 ‘속도감’ 있어야합니다 그런
민심에 맞는 실천올 위해서 당은 지금보다 더
민심올 따르고 지금보다 더 대통령실과 소통하고
설득하켓습니다.
우선 당은 즉시 대통령께서 말씀하져던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흘 추진하켓습나다 필요한 절차 준비틀
지시햇습나다.
민심과 함께 가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 국민 앞에서 더 검손하고 경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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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사과야?? 그냥 좋은 말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