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보쌍 시켜u는데 라면끓여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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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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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에 보쌍시켜먹자고 햇드데
남드도 알앉다그 형거튼으
아들도 배그프다그타서 저트기리
드저 시켜서 덕=-고 하고
남-터는데 남편이 집으터니 한순쉬_
말도 안타그 =면 풀이다9
이게 그렇게 기분 상활일인가요?
보삼사진도 침부합니다
저녁에 보쌈 먹자고 하고 남편한테 OK 받음
아들이랑 먼저 먹는다고 하고 남겨놨는데
집에 온 남편이 보쌈 보고 한숨 쉬더니 하면 끓여 먹음
저게 그렇게 기분 상할 일이냐고 아내 의아해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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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그릇에 덜어서 남겨농으시지_총 저도 일하고 들어외서 저렇게 있는거 보면 먹고심진I올꺼같아요
TT
저리로통 으랜 같이 드실다 먹어요
많이 남며논데-~그릇데 따로 좀 덜어서 먹엇음 까끗하고 좋앞올겉 싶어요
아-
굵다남긴 모양새다 기분 상한듯요
가족이 먹던건데 더럽게 남겨 농으신것도 아니고 한숨쉬면서 라면드실 일인가요TT
0-이기 버고파하련 먼저 덕들수도 있주– 너무해오:
그냥 르다 남은거 준 것 같아9 –
덕고있는 증데 남표분이 들어오신건가요? 다먹고 저렇게 남겨 드신건가요?
덕고있는 중이라면 같이 드섯올법도 한더
아가 그냥 저렇게 놔드신것갈네요
처리하-=-고 남겨 문건가 싶들컷갈네요
저겹아도 안격0요- 미리
덜어두섞어야표 남편이 잔반 저리반드 아니고
미리 덜어두는게 더 좋앞올 것 같아요 T
덕기 실계 살젓어요
맘카페 댓글은 좀 덜어놓기라도 하지
나 같아도 기분 상해서 라면 끓여 먹는다는 의견들이 대부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