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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때문에 너무 피곤하다는 유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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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친구랑 결혼햇더니
독어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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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05,886 | 추천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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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남편은 초등학교때부터 친구입니다.
맨날 나 좋다고 즐출따라다니더니 중학교 고등학교때는
사귀자고 즐졸따라다니고 대학교까지 따라와서 즐좁따라
다니더니성인이 되니 집까지 즐기 따라오더군요
친정부모님이 결혼은 날 좋아하는 사람하고 해야지 내가
좋아하는 사람하고 하면 마음고생활수도 있다고 너무 너무
마음에 들어하여어요
어립때부터 너무 많이 화서 사위라기 보다는 아들같이 지
냄니다.
26살에 결혼해서 지금36살이 되엿는데 요즘도 저클 졸기
따라다님니다
부부동반으로 외출하는날엔 내가방울 너무 자연스럽계 메
고다니고 동창회v 갈때도 내엽에 딱 붙어있으니까 다른
친구들이 검이나고 놀립니다.
이남자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애증결필? 애도 아니고
왜 이렇게 즐족 따라다니논지모르켓어요 각자 직장에 잎
올때 빼농고 집에 도착하면 그때부터 내가 부엌가면 부엌
에서 조잘조잘 쇼파로 가면 쇼파에서 조잘조잘하-~~진짜
원 할말이 그리망은지 너무 피곤해요

이뻐서 그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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