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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300명 사살한 우크라 드론 조종사, 게임만 하던 방구석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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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공부분 하지 않고 비디오 게임만 한다는 편잔올 들/던 올렉산드로 다크노(29)는 최근 9파운드
(약 4kg)짜리 폭단올 실은 FPV(1인칭 시점) 드론올 날려 러시아군올 소탕있다 학창 시절 게임만 하는 ‘괴
짜 (nerd) 취급올 받앗던 그가 러시야군올 잡는 드론 저격수로 거듭난 셈이다.
다크노가 1년 반 동안 숨통올 끊은 러시야군은 300여명으로 추산되논데, 이논 이라크전 때 미군 역사상 최
고의 저격수로 불방던 크리스 카일이 사살한 인원보다 많은 수치다.

29살 게임 중독 히키코모리가 드론 날려 러시아군 300명 죽임.

사실상 한 지역에서 러시아군 진격을 막고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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