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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앙일보
(2)+구독
(3)9 0
(4)중국서 ‘간접죄’로 한국인 첫
(5)구속. 삼성 반도체 기술자
(6)출신
(7)신경진
(8)2024. 10. 28. 22.17
(9)가+
(10){
(11)서터스록
(12)중국에서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된 신방철
(13)법(반간철법 개정안)의 적용올 받아 한국
(14)인이 처음으로 구속된 사실이 확인되다.
(1)지난 2016년 창신메모리에 해외 인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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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영입원 시씨는 삼성 반도체 부문에서 ‘이
(3)온 주입’ 기술자로 20년 가까이 근무한
(4)것으로 알려적다. ^씨는 이후 중국의 다
(5)른 반도체 기업 2곳에서 근무햇지만 허
(6)폐이시 국가안전국은 ^씨가 창신메모리
(7)근무 당시 반도체 관련 정보클 한국으로
(8)유출햇다고 의심하고 있다. 2016년 후발
(9)주자로 메모리 반도체 업계에 뛰어든 창
(10)신메모리논 올해 전 세계 [램 생산량의 7
(11)0%틀 차지하여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12)시씨 가족들은 구치소에 갇히 지 다섯 달
(13)째 지병인 당노병 악도 받지 못하고 있다
(14)고 하소연하여 다음 달로 예상되는 재판
(15)올 받기 전에 한국에서 조사틀 받을 수 잎
(16)도록 외교 당국에 호소햇다:
토사구팽
토끼 사냥이 끝났으니
사냥개를 삶는다.